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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산발로 나타난 한남대교에 등장한 탑 여배우, 그녀는 바로 김희선입니다.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한남대교 걷기"라며 셀카사진을 올린 김희선. 세찬 강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에도 밤에도 광채 나는 피부, 이마에서 눈코입, 얼굴형까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사진에서 김희선은 바람 때문에 머리카락이 날려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밑에서 찍든 위에서 찍든 다 예뻐요", "멋지세요", "빛이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배우 김미경도 "거긴 왜 갔디야~"라는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겼습니다.

 

 

김희선은 1993년 CF 모델로 데뷔해 2000년대를 대표하는 미인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히트작으로는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프로포즈, 미스터Q, 토마토, 요조숙녀 등이 있습니다. 2007년 락산그룹 막내아들인 사업가 박주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습니다. 

현재는 드라마 가스라이팅을 차기작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성공한 심리상담가이자 셀럽인 노영원(김희선 분)이 시어머니 홍사강(이혜영 분)과 행복한 가정을 위협하는 사건을 마주하며 공조하고 소중한 가족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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